2022.03.06 - [Devops 2회차/K8S Study] - k8s-06_워크로드 API(Pod, Replicaset, Deployment) 위 본문을 통해 쿠버네티스 워크로드 API 종류 3개를 먼저 공부해봤다. 지난회차에 다룬 것들이 훨씬 사용 빈도도 높고 대부분 일반적인 서비스에서는 보다 필수적으로 알아야 한다. 특히 기타 다른 워크로드 API들의 기본이 되는 POD는 조금 더 친해지고 더 많이 알아보길 바란다. 시작하기전에 서비스 별로 환경을 구분짓기위해서는 크게 아래와 같은 방법들이 있다. - 클러스터를 서비스 별로 나누거나 (무모하고 낭비도 큰 방법일수있다.) - 하나의 클러스터 안에서 네임스페이스 별로 나누거나 (흔한 방법.) 참조 쿠버네티스 완벽 가이드 (마사야 아오야마) 실무를 통..
2022.01.29 - [Devops 2회차/K8S Study] - K8S-04_리소스 생성, 삭제, 갱신 아무것도 모른채 pod를 생성해 보았다. pod를 생성할 때에 kubectl을 사용하였는데 이 kubectl은 단순히 pod를 생성하는 것보다 더 많은 역할을 한다. 사실상 kubectl을 다룰줄 알아야 쿠버네티스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띄우고, 문제상황의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다. kubectl의 명령어는 굉장히 많아서 전부 다루지는 못하고, 서적에 나와있는 것 위주와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명령어 위주로 사용해본다. 출처 쿠버네티스 완벽 가이드 시작하기전에 쿠버네티스는 사용하다보면 여러 클러스터를 움직여야 한다. 하지만 작업은 로컬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내가 어디 클러스터에서 있는지 직관적으로 ..
개요 쿠버네티스는 대규모 운영 시스템에서 다양한 리소스를 무엇보다 쉽고 편하게 컨트롤 할 수 있게끔 해준다. 그렇게 편리한 만큼 그 내부 구조는 복잡하고 파면 팔 수록 끝이 없다. Devops 2회차에 접어들면서 쿠버네티스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실무+공식문서+서적 등으로 어느정도 운영을 하고 있지만 좀 더 깊이 공부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기술의 도입은 항상 서적과 함께 하는 편이다. 쿠버네티스를 처음 배울 때에도 서적을 구매하였지만 실무적인 목표 일정에 쫓겨 정독할 수는 없었다. 필요할때만 부분부분 확인하면서 필요한 이론들을 가져갔는데, 이제는 정독해보며 실습과 실무에서 나오는 여러 경우들을 포함하여 이 블로그에 기록하고자 한다. 내 블로그의 가장 첫번째 Index는 '참조' 칸이다. 내가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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